
이미지 출처 : 구글링;
흡사 엘라 피츠제럴드 Ella Fitzerald의 음악을 닮은 로빈 맥켈 Robin McKelle은 전형적인 미국식 빅밴드의 재즈 향기를 갖고 있다. 듣고 있다보면 오래된 영화의 한 장면이나 구석진 카페에서 재즈를 연주하는 밴드가 떠오른다.
전작 "Introducing Robin McKelle"이 첫 앨범답게 자신의 장기인 샤우트 창법을 맘껏 뽐냈다면, 두 번째 앨범인 "Modern Antique"는 앨범 제목처럼 모던한 리듬을 갖지만, 앤티크한 분위기를 잘 살렸다고 할 수 있다. 혹자는 첫 앨범에 비해 약하고 개성이 적어 두 번째 앨범의 징크스를 갖게 됐다고 하지만, 발전하고 있다고 난 생각함. 전문 지식은 없으니 여기까지~
곡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이 재즈 스탠더드로 이런 앨범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리메이크를 이정도하면 스탠더드로 채워도 되겠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재즈를 많이 접하시지 않는 분들에게 이 앨범은, 편하고 대중적인 재즈 스탠더드를 듣는 장점과 졸리지 않는 템포로 재즈를 경험하는데 좋은 앨범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이튠즈 스토어에서도 4.5/5점으로 대부분이 만족스러워 하는 듯
Robin McKelle의 1집 "Introducing Robin McKelle"도 좋습니다. 어떤게 더 좋은지 우열을 못 가리겠음. - _-)=b
PS! 블로깅하다 알게 된건데, 나랑 동갑일세; 우리 친하게 지내자 친구~;; (난 여태 뭐했나..)
그리고 인기있다고 프랑스만 가지 말고, 우리나라도 함 방문점.
Robin McKelle의 음악 맛보기 "Abracadabra"
뮤직비디오가 좀 저렴하다;; 무슨 쌍팔년도 비디오도 아니고 작년에 만든건데... 미쿡산 뮤직비됴들이 다 멋지진 않나보다; (그래도 타이틀에 뜨는 Blue Note 레이블의 포스!!!)
공식 사이트 - http://robinmckelle.com/
MySpace - http://www.myspace.com/robinmckelle
Facebook - http://www.facebook.com/pages/Robin-McKelle/7318287427
iTunes Store(iTunes 필요) - 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Album?id=284643323&s=143441
'책, 음악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에 관한 글 - 인간행동의 질서 (0) | 2010/12/27 |
|---|---|
| 행복한 도시 (0) | 2010/12/03 |
| 영화 "호우시절"의 적정관람료 (0) | 2009/10/11 |
| [추천 재즈] Robin McKelle - Modern Antique (2008) (0) | 2009/10/06 |
| [추천 재즈] Nicola Conte - Rituals (2008) (2) | 2009/09/28 |
| 윈터플레이Winterplay 콘서트 후기 (0) | 2009/09/27 |
P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