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을 무척이나 좋아해 동화책을 모은다는 얘기에, 직접 만들어주려고 6장 정도로 생각하며 그리던 것.
이후 얘기는 고난을 함께 이겨내어 서로 함께하며, 검은 고양이가 흰 고양이가 된다는 그런 얘기.
그리다 만건 이차저차 미루기도 했고, 결말도 달라졌기 때문인지라, 한달 넘게 묵혀두었다. 더 그리는 것도 궁상맞고... 그래도 작업해놓은건 올려야겠단 생각에 두 장의 미완성 동화를 끝낸다.
어두운 병실에서 잠들기 전 틈틈히 마음을 떠올리며 그리던 내 모습.
그림은 전부 아이패드 앱 Artrage에서 작업, 글씨는 포토샵에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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