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얘기였네요. 장진 감독님이 자기 영화중 가장 대중적인 영화라고 하셨는지 몰라도, 가장 무난하더라구요. 근데 이 영화의 문제는요… 재미가 없었어요. 제 친구도 졸렸다고 하더라구요. 이렇다할 기승전결없이 영화가 끝나네요. 감독님 특유의 마당놀이스러운 왁자지껄함이 없어서 살짝 실망했어요. 하지만 영화보면서 살짝살짝 걱정됐어요. 그 이유는…
가카한테 들으라고 한 말씀들이 있으신거 같아서 걱정됩니다. 좋은 의도로 대본을 쓰셨더라도 요즘 서있어도 연행해가는 세상에 힘든일 당하실까봐 걱정되네요.
영화속 대통령들은 참 착하고 정의로 가득찼습니다. 그런 대통령들이 우리의 이상이란게 참 슬프네요. 원래 사람들은 그렇게 착하고 순진한데…
한채영씨는 근데 왜 나오신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평범한 나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양평 놀러가기 Dr.Park Gallery (0) | 2009/11/07 |
|---|---|
| 디스트릭트 9, 인종차별에 대한 불편한 진실 (0) | 2009/10/28 |
| 굿모닝 프레지던트, 이상적이어서 심심했던.. (0) | 2009/10/28 |
| 2009/10/26 현장 감시 나가기. (0) | 2009/10/27 |
| 아이폰에서 지도앱(다음,네이버,구글) 네비로 써보기 (0) | 2009/10/25 |
| 아이폰 개인인증을 보내며 (0) | 2009/10/15 |
P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