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한겨레신문에서 영화를 관람료로 점수를 메기는 방법을 써먹겠어. 내가 본 영화들 정리하기 쉬우면서 꽤나 일목요연한 방법이므로, 강추!
관람료 7000원을 기준으로
(주말저녁이라 9000원이더군. 카드할인+식당이벤트할인해서 6000원에 봤으니, 뭐 괜찮지...라고 생각하기엔 치사하다. 차라리 할인없이 7000원에 장사해라. 쿨하게)
- 꽤나 디테일한 묘사는 굿 +300원
- 트윙키들의 일상을 알 수 있게 해준 점 +300원
- 정진영 존재감 +500
- 장근석 나와서 -200
- 장근석 연기 못해서 -200
- 손발이 오그라드는 영어 발음 -500
- 부담스럽게 자주 비추는 클로즈업 -200
- 어떠한 카타르시스도 주지 않는 영화 화법 -300
- 약간의 형사물이 있을거란 나의 헛된 기대 -100
- 또는 법정영화로 착각한 나 -100
- 수많은 미스 캐스팅 중 단연 으뜸은 변호사 -1000
- 픽션인지 모르게 의도적으로 증거를 헷갈리게해서 짜증을 -1000
7000+(300+300+500)-(200+200+500+200+300+100+100+1000+1000)=4500원
7000-2500=4500원
한줄요약 : 보지 말자. 난 좀 관대한 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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