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말에 의하면, 자본주의의 정점에 선 건물이라고 하던데, 실제로 도쿄의 최고 부유층들이 몰려 산다고도 들었고, 쇼핑상가들도 하나같이 최고급 브랜드에 미국 등 서양에서 최고급으로 불리우는 브랜드가 아시아에 최초로 런칭하는 곳이 이 미드타운이라고 했다. 마트도 뉴욕과 도쿄에만 있는 유기농 마트라고 하던데, 우리는 가서 신라면을 샀을뿐이고 ㅋㅋㅋㅋ (자본주의의 메카라고 써달라고 한 여행같이 간 친구가 보면 실망하겠군 ㅋㅋ)
설계 개요
디자인 개념
플라자 (SOM + 닛켄 세케이)
미노키초 공원 (EDAW Inc.)
21_21 디자인 사이트 (안도 타다오)
갤러리아 & 가든사이드 (구마 켄고 + Communication Arts, Inc.)
산토리 미술관 (구마 켄고)
파크 레지던스 (아오키 쥰)
참고자료
자세한 설명이 도쿄 미드타운 웹사이트에 영문으로 개제, 또는 뒤의 참고자료를 참조
(http://www.tokyo-midtown.com/en/about/architect_designer.html)
디자인 개념
외관 색채
가든사이드(상점) 색채
일단 오피스는 차갑다.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후지필름 로비를 갔을땐 흰 대리석과 스테인리스 스틸의 회색이 주는 차갑지만 밝은 감각적 느낌을 전해주며, 가든사이드와 같은 상점은 적갈색 목재와 오렌지색 조명이 고급스럽지만 따스한 느낌을 전해준다. 물론 오피스 내부에도 목재의 느낌은 고스란히 가져와 서로 잘 섞여있다.
상가 | 미술관 | 오피스 |
이 살구색 바들은 구마 켄조의 영향을 받았을법하다. 그의 디자인 철학이 "일본 전통건축의 현대적 표현"이고, 그 설계방법중 하나가 얇은 바의 배열인데, 언뜻 보기에도 그의 철학이 건축물 외관에 (심지어 가든사이드 인테리어에도) 고스란히 녹아든거 같이 보인다. 설계초기에 쟁쟁한 건축가들이 모여 얼마나 치열한 토론으로 만든 컨셉인지, 그 컨셉을 지켜주기 위해 다른 건축가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약간은 짐작되면서, 경외감마저 들게 하는구나. 안도 타다오 빼고 ㅋㅋ (따로 노는 디자인 사이트 -_-;;)
설계 개요
디자인 개념
플라자 (SOM + 닛켄 세케이)
미노키초 공원 (EDAW Inc.)
21_21 디자인 사이트 (안도 타다오)
갤러리아 & 가든사이드 (구마 켄고 + Communication Arts, Inc.)
산토리 미술관 (구마 켄고)
파크 레지던스 (아오키 쥰)
참고자료
이미지 출처 Tokyo Midtown 가이드 (http://www.tokyo-midtown.com/kr/common/pdf/tokyo_midotown_guide_kr.pdf)
Urban Forest
롯본기역에서 미드타운으로 들어오는 입구. 아래가 지하철역. 지하 내부에 거대 보이드로 고급스럽고 시원한 첫인상을 남긴다
지하 플라자. 단순한 천창이 주는 자연채광 하나로 딱딱한 인테리어를 부드럽게 순화시킨다.
구조미를 보여주는 그림자. 저 돌대신 좀 복잡한 형태의 조각상이었으면 느낌은 훨씬 떨어졌을듯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부분 천창은 물을 흘려보내 앞서 본 로비의 부드러운 분위기와 맞추지만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원형 천창의 상부 모습. 바로 뒤 삼각형 형태의 에스컬레이터 지붕. 그뒤로 세 건물을 엮는 거대 캐노피가 보인다
지상 1층으로 올라와 만나는 미드타운의 전경. 왼쪽 에스컬레이터 지붕, 3개동 사이에 거대 캐노피가 외부 분위기를 압도한다
캐노피들이 만들어내는 겹공간의 입체감.. 이 사진에선 안보인다;
지하 플라자 입구 지붕. 미드타운 전체가 육방체 박스로 디자인이 이루어진 곳에 삼각형 형태의 포인트로서 과하지 않은 디자인 요소가 된다. 지붕을 받치는 흰 철골도 아름답다
플라자에서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ㅋ 뒤에 보이는 유리천창에 물을 흘려보내고 있다. 당연하지만 뒤쪽이 약간 높아 기울어져 있다.
MIDTOWN EAST동은 유명 게임개발업체 코나미가 입주. 어릴적 신나게 했던 코나미의 게임들 생각이 나더니 막 반갑더라 ㅋ
거대 캐노피를 받치는 철골 기둥들. 단순히 올리는 모양새가 아닌 나뭇가지를 모티브로 한듯한 디자인이 좋다. 구조미 돋네. 오른쪽 기둥에 매달린 원통은 빗물받이관으로 추측. 은근 슬적 묻어가는 디자인 좋아요 ㅋ
Urban Forest. 비오는 날에 어떨지 보고 싶다
플라자에서 미노키초 공원로 가는 보행 통로. 이용자를 맞이하는 캐노피
왼쪽부분의 2층 통로를 통해 공원으로 온다. 살구색 바 풍년;
설계 개요
디자인 개념
플라자 (SOM + 닛켄 세케이)
미노키초 공원 (EDAW Inc.)
21_21 디자인 사이트 (안도 타다오)
갤러리아 & 가든사이드 (구마 켄고 + Communication Arts, Inc.)
산토리 미술관 (구마 켄고)
파크 레지던스 (아오키 쥰)
참고자료
공원의 전경. 겨울이구나...;;;
공원과 미드타운 가든의 파노라마 전경. 역시 겨울이구나...;;;
일본식 정원. 조용한 냇가
졸졸졸... (실제로 소리는 안남; 일본정원은 정적이라)
일본식 정자에 앉아 연못을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절로 발걸음이 빨라지더라. 에헤라디야~
이런 전통적 정원을 미드타운같은 현대건축에 접목시키는 일본의 환경이 부럽다
정갈하게 머리를 빗은 기모노 차림의 여인을 떠올린다
술한잔에 시조라도 읊어줘야...
실제로 실내엔 술마시지 말라고 써있다.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겠지 ㅋ
고독을 즐기는 남자 그리고 미드타운 온다고 정장입은 남자 ㅋㅋ 프레임속 풍경. 더 가까이서 보면 미드타운의 모습도 정원과 함께 어울려 풍경을 만들겠지
정자 내부 파노라마. VR로 만들어보고 싶구나~ 어떤 모습이 보일지만 참조하고, 상상해보시길
정자 내부 파노라마. 어떤 모습이 보일지만 참조하고, 상상해보시길
가든에 있던 미끄럼틀. 재밌는 형태의 놀이기구도 많고, 바닥 분수도 있어, 아이들과 부모들이 아침부터 많더라. 절반이 서양인들이란 것도 신기. 호텔과 부촌이 만들어낸 풍경이구나 싶었음
발사 나무 돋는 브릿지 ㅋ
설계 개요
디자인 개념
플라자 (SOM + 닛켄 세케이)
미노키초 공원 (EDAW Inc.)
21_21 디자인 사이트 (안도 타다오)
갤러리아 & 가든사이드 (구마 켄고 + Communication Arts, Inc.)
산토리 미술관 (구마 켄고)
파크 레지던스 (아오키 쥰)
참고자료
미드타운 가든내 21_21 디자인 사이트
일전에 블로그로 따로 작성한 글이 있기에..
글보러 가기 (http://zoonggun.com/90)
블로그내 안도 타다오 건축들 (http://zoonggun.com/tag/Ando%20Tadao)
미드타운 메인타워와 디자인 사이트
설계 개요
디자인 개념
플라자 (SOM + 닛켄 세케이)
미노키초 공원 (EDAW Inc.)
21_21 디자인 사이트 (안도 타다오)
갤러리아 & 가든사이드 (구마 켄고 + Communication Arts, Inc.)
산토리 미술관 (구마 켄고)
파크 레지던스 (아오키 쥰)
참고자료
갤러리아 & 가든사이드 (구마 켄고 + Communication Arts, Inc.)
이 가든사이드의 사진을 보실때 주안점은 각 재료들이 어떻게 이질적으로 따로 놀지 않고, 서로 하모니를 이루는지 느껴보는 것이며, 그 재료들과 공간이 만들어내는 명품(이럴때 적합한 단어라고 생각)같은 공간이 어떤 것인가를 상상해보는게 아닐까 한다.
4개층이 트인 아트리움형 홀. 복도가 각각의 오브제로 공간감을 구성.
로비에서 사람들을 맞이하는 음악분수. 음악에 맞춰 내려오는 물줄기는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네
백화점 계획의 주안점중 하나가 창문을 없애는 것. 하지만 이들에겐 이미 구시대적이고, 이용객의 자유를 빼앗는 것이라고 생각했던가. 군데군데 보이는 외부는 오히려 실내의 고급스러움을 돋군다
갈색의 목재, 흰색의 패널, 회색의 스테인리스 스틸.
격자의 평면속에 에스컬레이터는 수직적 사선 오브제, 보이드를 가로지르는 복도는 평면적 사선 오브제로 공간의 단조로움을 벗어나, 흥미로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복도가 대략 5미터 정도 되는듯. 넓고 여유로운 공간과, 많은 휴식공간은 국내 많은 쇼핑몰이 반성해야할 점
윗층, 아랫층 다 다른 난간의 텍스쳐. 재료들을 유심히 보자. 목재 바닥의 소란스러움과 카펫타일의 방음은 무슨 의도인가
자연채광이 충만한 몰. 더불어 수평으로 아우르는 띠
파노라마. 수평적 띠는 아랫층에서 흰색 TPG 글래스로 구분된다. 지상 1층의 재료는 왜 다른가
건물 뒷쪽에서는 수평적 띠는 사라진다. 공간적 영역을 분리하는 처리라 추측. 북향이라 조금이라도 실내를 밝게 처리하려고 한것인가일지도. 아니면 단지 전체를 아우르는 다른 개념이 있는가
실내 풍경. 외부를 보며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외부와 실내의 적극적 교류
실내 풍경. 외부와 실내의 적극적 교류
파노라마. 저 복도와 외벽이 만나는게 아니라, 뒤로 또 공간이 있다
거대 캐노피가 보이는 풍경
이건 그냥 찍은거 ㅋ 화이트밸런스때문에 실내등은 오렌지, 자연광은 파란색을 띄는데 섞이는 모습이 흥미로와 올림
2층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굉장히 입체적으로 느껴지는 공간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듯한 모습에 한참을 봤다
파노라마. 외부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내부. 도쿄 신미술관을 찾았을때 우연히 디지털과 관련된 전시회가 있어서 봤는데, 거기 있는 작품을 실제로 설치해놨더라. 신호에 따라 벌레처럼 회전하는 전시물
외부쪽에서 보는 건축물의 모습. 건축쟁이 눈이라서 그런지 그저 아름답다 ㅠㅠㅠ
산토리 미술관 옆 복도. 비운 공간에서도 느껴지는 소소한 니뽄삘(ㅋ)이 세계속 일본건축의 정체성을 뿜어내는거 같아 그냥 마냥 부럽다. 우리에게도 베낄 상대라도 있으면...
약간 한적한 모서리 공간은 멋진 인테리어와 조경으로 유혹
식당이 모여있던 부분에 홀. 윗사진 대나무쪽을 반대로 올려다 본 뷰
어느 레스토랑
식당들의 다른 외부 모습
설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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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키초 공원 (EDAW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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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 가든사이드 (구마 켄고 + Communication Arts, Inc.)
산토리 미술관 (구마 켄고)
파크 레지던스 (아오키 쥰)
참고자료
산토리 미술관 (구마 켄고)
구마 켄고 "일본 전통건축의 현대적 표현"
블로그내 도쿄 국립 신박물관(기쇼 기로가와)의 포스트 보기
모리 미술관이 있는 모리타워 전망대에서 국립 신미술관(왼쪽)과 미드타운에 있는 산토리 미술관을 보다
도쿄 신미술관 앞에 있던 이정표 | 도쿄 신미술관 앞에 있던 이정표 |
오른쪽 박스형 건물부분이 산토리 미술관
외벽... 참 일관성있는 사람 이미지 출처 http://goo.gl/35OsU
일관성 있는 사람 이미지 출처 http://goo.gl/35OsU
오모테산도 힐스에 있던 구마 켄고의 건축물. 야간이라 제대로 보이진 않네요;
설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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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 (SOM + 닛켄 세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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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미술관 (구마 켄고)
파크 레지던스 (아오키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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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미술관 (구마 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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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별책부록
도쿄 미드타운내 수경시설들을 동영상으로 모아봄. (다음 팟캐스트 편하지만, 기능이 뭔가 아쉬워;) 만들고 나니 외부에 하나 있는거 생각났지만, 그건 별거 없었기에 그냥 올림 ㅋ 이런사람임.
참고자료
Tokyo Midtown 웹사이트 (http://www.tokyo-midtown.com/kr/)
Tokyo Midtown 가이드 (http://www.tokyo-midtown.com/kr/common/pdf/tokyo_midotown_guide_kr.pdf)
Tokyo Midtown 건축가 소개 (http://www.tokyo-midtown.com/en/about/architect_designer.html)
건축설계회사 SOM(Skidmore, Owings and Merrill) 웹사이트 (http://www.som.com/)
건축설계회사 닛켄 세케이(日本設計) 웹사이트 (http://www.nikken.co.jp/en/)
건축가 안도 타다오 웹사이트 (http://www.tadao-ando.com/index_eng.html)
건축가 구마 켄고 웹사이트 (http://kkaa.co.jp/)
건축가 아오키 쥰 웹사이트 (http://www.aokijun.com/en/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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